별 면접, 자기기술서 예상 질문 #2


 


※비문 다수 포함


바람직한 공무원이란?



 환경이 다변화되고 복잡화됨에 따라 창의적이고 생각하는 공무원이 되어야 합니다. 공무원이라는 직책명 속에 공적인 일을 수행하는 구성원으로 되어있으므로 단순히 공익을 위해 수행해야 한다는 식의 공무원은 더 이상 없어야 합니다.

영혼 없는 공무원이 아닌 생각하는 공무원입니다. 창의성. 결국 공무원은 공적인 일을 바탕으로 국민을 위한 일을 수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생각이 없다

 

참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창의력을 기르는 7가지 원칙: 호기심, 실험정신, 예술`과학, 육체적 성질(양손 쓰기 계발, 건강, 균형감 키우기), 감각(경험에 생명을 불어넣는 수단), 불확실성에 대한 포용력, 시스템적 사고 - 개념뒤섞기


자신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말해보시오.





- 첫째, 청렴입니다. 청렴해야 공익을 실현할 수 있고, 공권력을 사용할 수 있는 우월적 지위를 부당하게 사용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공익입니다. 청렴이 바탕이 되었다면 그러한 청렴을 기반을 무엇을 할지를 고민해야 하는데, 이는 공적인 일을 위해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청렴하지만 공적인 일을 위해 하지 않는다면 이는 소극적인 공무원이 될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근면과 성실성입니다. 청렴과 공익을 유지하고 실현하기 위해서는 근면과 성실성이 지속적으로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이상의 이유로 청렴, 공익, 근면-성실이 바람직한 공무원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직과 사기업의 차이 - 기업의 csr(사회적 책임)


소위 상생 경제라고 하여 최근 기업의 목표도 단순히 이윤만 추구하는 것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성격이 강조됨에 따라 기업은 사익 정부는 공익이라는 이분법적 구조로 획일적이게 말할 수 없다. 그 대신 공공정책 입안 및 집행을 통한 사회에의 직접 기여’ vs. ‘공공목표에 부합하는 이윤창출 활동을 통한 사회에의 간접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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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기업에서 보다 높은 보수를 제시한다면 그 곳으로 가겠는가?


nonono never I never go. 제가 공직을 택한 이유는 단순히 더 높은 보수와 유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지 않겠습니다. 물론 공직을 원만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보수의 중요성은 무시할 수 없지만....

 

 


상식에 어긋나거나 예의에 어긋나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처하였는지 기재하시오(친구나 동료의 나쁜 말이나 행동을 설득해서 고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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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특성 및 재능(능력)을 가지고 특수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서술하시오.(자신만 알고 있는 기술이나 능력을 다른 사람과 공유한 경험/자신이 습득한 지식을 활용한 경험/특별한 지침이나 규정이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


 

공무원이 갖춰야할 국가관과 정책관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공무원에게 정치적 중립이 필요하다면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전공분야와 무관한 공직을 선택한 계기를 설명하시오.


개별 면접, 자기기술서 예상 질문 #1


상식에 어긋나거나 예의에 어긋나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처하였는지 기재하시오(친구나 동료의 나쁜 말이나 행동을 설득해서 고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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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특성 및 재능(능력)을 가지고 특수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서술하시오.(자신만 알고 있는 기술이나 능력을 다른 사람과 공유한 경험/자신이 습득한 지식을 활용한 경험/특별한 지침이나 규정이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화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


지금까지 이뤄낸 것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과 그것을 어떻게 완수했는지에 대해 기재하시오.


다른 사람의 부당한 오해(지적)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였는지 경험을 기재하시오.(내가 한 말을 타인이 오해한 경험과 그 후 대처한 경험)


하지 못한 것 중 가장 하고 싶은 것?


공무원을 꿈꾸지 않았더라면 현재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


가장 싫어하는 사람약자에게는 강하고 강한자에게는 아부하는 사람.


이번 면접결과가 좋지 않다면?


> 기업 면접 준비 강의를 봤을 때, 비슷한 질문이 나왔을 경우 ' 결과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라는 식으로 해야 한다고 들었다. 면접 결과가 좋지 않다는 상황을 수긍한다면(가정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생각을 절대 안 해보고, 오로지 지금 있는 면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변한 사람에 비해 인상이 좋지 않다고 한다.


공무원을 만난 다면 어떤 상급자를 만나고 싶은가요?? (with 답변)


저의 잘못을 정확히 말해 줄 수 있는 상급자를 만나고 싶습니다자신의 잘못을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당신의 벗이다.라는 말이 있는데이를 정말 깨닫게 해준 계기가 있었습니다


과거 5년 내에 판단하기 힘든 결정을 내린 경험과 그런 결정을 내린 이유를 설명하시오.


1분 스피치: 서울시의 경우 5분 스피치를 한다



자신에게 공무원 자질이 몇 퍼센트 있다고 생각하는가요? 이유?

 



지금까지 이뤄낸 것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과 그것을 어떻게 완수했는지에 대해 기재하시오.




공무원을 지원한 이유?


 



음주운전을 한 공무원의 처벌에 대해 본인의 입장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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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본인이 생각하는 공무원의 업무자세와 현재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업무자세를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공무원으로서의 포부를 설명하시오.


 


 




먼저 어린이 제품의 생산·수입, 유통, 구매·사용 단계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생산·수입단계에서는 어린이가 자주 사용하는 제품과 핑거페인트 등과 같이 논란이 되는 위해요인에 대해 선제적 안전성 조사를 즉시 시행한다.

 

어린이용 매트 프탈레이트 가소제(플라스틱 연화제)와 핑거페인트의 CMIT·MIT(방부제) 등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올해 마친다는 계획이다.

 

유통단계에서는 소비자 단체와 협업으로 안전모니터링을 확대해 불법·불량제품의 유통을 차단하고 수입제품의 통관 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유원(놀이)시설의 안전기준도 개선된다. 

 

타가다디스코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무허가 유원시설 단속을 강화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또 유원시설 통합관리시스템을 내년 4월까지 구축해 안전검사 결과와 사고이력 등의 정보를 이용객들이 쉽게 조회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식품과 관련해서는 액체질소, 드라이아이스, 신맛이 나는 캔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품목에 대해 '취급주의 표시'를 의무화한다.

 

이외 영유아식품의 이력 등록을 올해까지 완료하는 한편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 시설의 위생지도·점검도 강화한다.

 

정부는 이날 논의된 사안은 물론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버스 대책 등 어린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방안까지 포함한 종합대책을 내년 상반기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 총리는 지난해 기준으로 어린이가 우리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3.7%인데 안전사고에서는 32.7%나 되는 점을 거론하며 "가장 많이 보호받아야 할 어린이가 오히려 안전사고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총리는 "어린이들이 접하는 식품, 장난감, 피복, 교통안전의 문제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대책을 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 살충제 달걀 등 문제의 근원적인 해결과 국민불안 해소를 위해 '과학기술을 통한 국민생활문제 해결방안'도 마련했다.

 

과학기술을 통한 문제 해결이 시급한 과제인 △운전자 피로도 감지·경고 기술과 사고위험의 예측·예보 시스템 △고감도 현장 진단키트 △매몰지의 침출수 오염 방지 기술 △유해화학물질대체 소재 및 대체 공정기술 등에 대한 개발이 시범프로젝트로 추진된다.

 

 

출처: <http://news1.kr/articles/?3128684>

 


이날 맥도날드 사과문을 통해 향후 대책에 대해서도 밝혔다. 맥도날드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매장에 대한 제3의 외부기관으로부터 검사를 받고 매장직원들을 위한 ‘식품안전 핫라인’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식품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매장주방·원재료보관·조리·서빙과정 공개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이 밖에 원재료공급부터 최종판매 과정을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출처: <http://www.fnnews.com/news/201709071217491256>

 

 


※ 답변 예시

 4차 산업혁명이 도래됨에 따라,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부정적인 면도 발생하고 있다. 부정적인 측면으로 대표적인 것은 일자리 상실인데 이와 관련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는 어떻게 예방할지 말해보세요~~

 라고 물으면 밑에 '노동 4.0' 사례를 든다.




4차 산업혁명은 이른바 ‘J노믹스’로 불리는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의 3대축 중 혁신성장을 주도할 핵심 전략이다. 

정부 내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 논의가 본격화된 시점은 지난해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 간 세기의 바둑대결이었다.

 

현실적으로도 한국형 모델을 찾는 게 4차 산업혁명을 시작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국가별로 각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나 내부 산업구조도 제각각이라 해외 전략을 그대로 차용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가령 한국의 경우 산업 비중에서 선진국에 비해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적으로 높다. 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산업구조와 경쟁환경이 서로 다른 개별 산업이 4차 산업혁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각 산업의 현황과 속성에 대한 이해와 예상되는 파급효과에 대한 객관적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더욱이 문 대통령이 제시한 청사진은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이다. 산업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4차 산업혁명이 미칠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한국형 모델을 찾는 작업은 단순히 기술이나 투자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차원을 넘어 정치·사회 전반에 대한 연구와 분석이 필요한 섬세한 작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가 ‘모범사례’로 꼽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만 해도 정책 자체는 제조업의 스마트 공장화를 통한 효율성 증대 등을 추구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발생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영향과 일자리 감소 등 노동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노동 4.0’ 등과 같은 별도의 보완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정부위원인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에 앞서 플랫폼 업종 종사자 등 새로운 고용형태에 대한 대응을 위해 기존의 노동관계법이 변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플랫폼 종사자 관련 통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당장 위원들이 AI산업 발전을 위해 선결과제로 꼽은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문제만 해도 방대하게 수집된 개인정보를 산업적으로 활용토록 허용해야 하는지를 놓고 논란이 거세다. 올 6월 ‘문화연대 기술+미디어 문화위원회’가 주최한 ‘4차 산업혁명 어디로? 기술사회의 비판적 상상력’ 토론회에 참석한 심우민 국회 입법조사관은 “4차 산업혁명을 해야 하니 개인정보 보호까지 무작정 규제를 완화하자는 얘기가 나온다”며 “이는 규제가 사라진 영역에서 선점하거나 독점하겠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원문보기: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711010932211&pt=nv#csidx9323ce34fa14adc83299498323ce3df

 

출처: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711010932211&pt=nv


고령화는 앞으로도 계속 면접 주제로 나올만한 분야이다

고령화 저출산 문제는 심각하다


 면접에서 해외 (선진국) 사례 제시는 강점이다. 사례 제시를 통해 주장의 근거를 뒷받침하여 주장의 신뢰성을 높여준다. 



그간 정부가 해왔던 저출산·고령화 대책에 대해 최 교수는 쓴소리를 내놓았다. 그는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를 담당해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경우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결정권자의 관심이 부족했고 정책 결정권, 예산 집행권이 부재했다”며 “고령화 정책의 컨트롤타워로 기능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부처 간 협업이 부족했다는 점도 지적했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의 특성상 복지 및 노동, 산업, 보건의료 등 관련 부처간 협업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협업 수준이 미비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고령화정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이 대책만을 전담하는 부처를 신설하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고 전했다. 일본의 경우 2003년 저출산 담당 내각부특병장관직을 신설한 뒤 2015년에는 인구정책을 총괄하는 ‘1억총활약장관’을 주무장관으로 임명했는데, 이와 같은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는 의미다.

1억총활약담당상

2050년 이후에도 일본 인구 1억명을 유지하는 사회인 `1억 총활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현재 1.4명인 합계출산율을 1.8명으로 끌어올리는 정책을 맡게 될 일본 내각부의 특명 담당 장관. 2015년 10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개각을 단행하면서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했다. 측근인 가토 가쓰노부 관방부 부장관이 임명됐다.

[네이버 지식백과] 1억총활약담당상 (한경 경제용어사전, 한국경제신문/한경닷컴 )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847527&cid=42107&categoryId=42107>

 

 

출처: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2899526616064712&mediaCodeNo=257&OutLnkChk=Y

근로자의 날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답변:


공무원은 국가와 특별권력관계이기 때문입니다. , 공무원은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특별권력관계이므로, 근로기준법에 명시된 법정휴일인 근로자의 날에 쉬지 않습니다.

공무원은 사인이 아니고 국가와 특별권력관계에 있어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인이라는 사실을 자각하자


 cf. 법정공휴일-대통령령으로 정해진 공휴일과 국경일에 관한 법률, 법정휴일-근로자의 제정에 관한 법률


★설득의 기술

persuasio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아이디어 창고아이디어를 어떻게 분류 또는 추출해 낼지



구조화 방식

 

키워드는 암기

 

Point(강조) 짧고 명료한 결론 

Reason(이유) ‘왜냐하면’을 통한 근거 제시 

Example(예시) 사례 

Point(강조) 결론 반복 

 

출처: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9>

 

Situation(상황) 경험한 이야기 

Task(얻은 교훈/목표)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 또는 목표 

Action(행동) 교훈을 통한 행동 

Result(결과) 얻게 된 결과 

 

출처: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9>

 

Impact 임팩트 있는 내용 앞부분 배치 

Short 말하기 구조의 단순화 

Origin 나만의 이야기, 콘텐츠 확보

 

출처: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9>

 

 


★면접 준비


1. 원론적인 답변의 경우 원론적으로 답변할 있게 준비

2. 질문 답변 사이 term 두기

3. 적극적으로 유대감, eye contact, 밝은면, 표정 몸짓.

4. 완성체 사용

5. 내용(논리), 청중의 감동-면접관이 듣고 싶어하는 내용(너무 길게 얘기하면 안됨), 6. 연사의 품격-공직에의 열정

7. 공감, 상황파악-면접관 성향, 질문파악, 진정성-최선을 다하는 ,


5가지 요소

공격성<<<<>>>자기주장

무모함<<<<<>>>>도전정신

비판<<<<<>>>>분석적

비사교

비사회

 

 

 

 

GD 경우: 의견개진, 회의의 진척에 도모, 횟수가 중요, 일관성

토의의 경우- synergy.!!!!

경제민주화의 좁은 의미와 넒은 의미


헌법적 근거는? (아래에)


 협의재벌의 경제력 분산, 재벌의 경제력 남용 방지.


 

 광의힘의 분산, 힘의 남용통제,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공평한 분배달성

 

-재벌은 시장에서 창의와 자유를 바탕으로 창조적 경제활동을 통해 자산과 이익을 증식한 것이 아니라 분식회계, 주가조작, 부동산투기, 상호지급보증을 통한 계열사의 문어발식확장, 비자금조성, 가지급금남용, 이전거래조작, 불법하도급, 대리점 남발, 탈세 등의 비리수법을 통해 부를 소수의 족벌일가에게 이전하였다.

-이는 이윤은 사유화(私有化)하고 손실은 사회화(社會化)하는 것으로 손익귀속의 비대칭성을 야기하였다(


헌법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헌법 제119조'


① 대한민국의 경제질서는 개인과 기업의 경제상의 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을 기본으로 한다.

 국가는 균형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



찬반토론에서


어떤 주제와 관련하여 배경지식이 부족할 경우, 찬성측을 논리를 듣고 찬성측 '논리' 자체를 반박하는 것도 하나의 기술이다.



찬성 논리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도서정가제가 소비자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출판계의 합리적 도서가격 책정을 통한 도서가격의 지속적 안정화, 베스트셀러 등 양서의 재정가 활성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9538


단순한 서점이라기보다는 지역 독서 문화의 허브인 것이다. 지금도 동네 서점이 책을 팔아 한 사람의 월급을 제대로 가져가기는 쉽지 않은 실정이다. 정가제가 폐지되면 이런 긍정적 시도들은 다시 자취를 감추게 된다.

 

소비자 자본주의라는 말이 시사하듯이 이 사회에서 소비자의 권리는 대단히 중요하고 막강한 힘을 지닌다. 도서정가제를 시장 논리로만 보자면, 모순점이 분명히 존재하는 제도이다. 그런데 싸게 살 권리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양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살 수 있는 권리이다. 

 

시장 논리에도 불구하고 골목상권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수입 농수산물이 아무리 싸더라도 최소한의 식량 주권만큼은 포기하지 말아야 할 이유, 더 싸게 살 수 있음에도 공정무역 제품을 고르는 이유가 있듯이, 지식정보화의 원천인 독서 생태계를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사회적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47755



<논어>, <데미안> 같은 책의 가치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다. 또한 오래된 구간을 무조건 출시 가격으로만 팔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구간에 대해 정가를 다시 책정하여 합리적 가격에 내놓을 수 있는 도서재정가제가 도서정가제와 함께 실시중이다.

<<<<<<<<<<<<<<<<<<<<<<<<<<<<<<<<<<<<<<<<<<<<< 재측정시 비용은? 구입 인증 표시(반박 주장)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47755>



 

 ‘출판생태계 복원’을 목표로 새 도서정가제가 시행됐다.

개정도입한 도서정가제는 신간과 구간, 책의 분류 등을 가리지 않고 국내에서 발행된 모든 책의 최대할인율을 15%로 제한하고 기존에는 예외였던 도서관의 책 구매에도 정가제를 적용했다. 

 

한국출판저작권연구소 측은 “온라인서점은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도서판매량이 감소했으나 할인 폭이 줄어 권당 판매단가가 올라갔기 때문에 전체 도서 매출은 오히려 늘었거나 감소 폭이 적었다”며 “출판사로부터의 도서 매입률(공급률)은 변화가 없어 권당 마진이 늘어났기 때문에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온라인서점의 매출만 늘어난 현상이 제휴카드 청구할인, 각종 편법할인 등 제도상의 구멍을 이용한 할인이 온라인서점에서 자행되기 때문이라며 정가제를 더욱 강화해 이런 부분에 제재를 가하고 결국에는 할인을 원천금지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박익순 한국출판저작권연구소장은 “출판사들이 2개월 전 사전통지와 절차상의 어려움으로 구간 재정가 작업을 꺼리는 추세”라며 “현재 2개월인 재정가 사전통지기간을 단축하고 절차와 방법을 간소화하는 등 출판사의 재정가 참여율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급률을 조정하고 구간 재정가 판매를 활성화해야 출판사나 서점 모두 손해 보지 않고 책값을 더 내리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5091712328096003

특히 비정규직 최대 규모를 이룬 교육분야에서 정부 기조를 스스로 역행한 결과가 나오면서 당장 기간제 교사는 물론, 이 사안을 예의주시하던 노동계 전반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출처: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91420>

 

학교회계직과 유치원 돌봄교실 강사, 유치원 방과후과정 강사 등은 무기계약직 전환을 권고한 반면, 기간제 교사를 포함해 영어회화 전문강사, 스포츠강사 등 7개 직종은 여기서 배제했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91420>

 

교육부는 이번 방안과 관련해 ‘사회적 형평성’을 최대한 반영했다는 입장이다.

 

출처: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91420>

 

신익현 교육부 지방교육지원국장은 “임용시험을 통해 교원을 뽑고 있는 상황에서 기간제 교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사회적 형평성 논란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신 “비정규직이 차별받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처우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기간제 교사 4만6000명 정규직화 무산 … “정부가 희망고문”

 

 

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21926756>

 

신익현 교육부 지방교육지원국장은 “임용시험을 통해 교원을 뽑고 있는 상황에서 기간제 교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사회적 형평성 논란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신 “비정규직이 차별받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처우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립학교는 특정 교사를 위해 정원외 교사를 많이 뽑는데 이것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있다. 이를 개선해서 현직 교사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겠다. 

 

출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91110392853872&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이 총리는 "비정규직화를 원치 않는 사람도 있고 업무성격상 정규직이 맞지 않은 곳도 있다"며 "상시적, 반복적 직군에 대해선 거의 다 (정규직화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출처: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091316327667496&ref=https%3A%2F%2F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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