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로써, ~ㅁ으로(써)


(받침 없는 체언이나 ‘ㄹ’ 받침으로 끝나는 체언 뒤에 붙어)

1 .어떤 물건 재료나 원료를 나타내는  조사. ‘7’보다 이 분명하다.

  • 으로써 메주를 쑤다
  • 로써 을 만든다.

2 .어떤 의 수단이나 도구를 나타내는  조사. ‘7’보다 이 분명하다.

  • 로써  냥 을 갚는다고 한다.
  • 로써 단맛을 낸다.
  • 대화로써 갈등을  수 있을까?

3 .시간을 셈할  에 넣는 한계를 나타내는  조사. ‘7’보다 이 분명하다.

‘-므로’는 ‘-기 때문에’란 까닭의 뜻을 나타내고, -ㅁ으로(써)’는 ‘-는 것으로(써)’란 수단 또는 방법의 뜻을 나타냅니다. 제시하신 문장은 ‘-므로’를 쓰는 것이 문맥상 적절합니다.

  

  • 고향을 떠난 지 올해로써 20년이 된다.
  • 시험을 치는 것이 로써 일곱 번째가 됩니다.


    출처: <http://krdic.naver.com/rescript_detail.nhn?seq=5976>

    닿다 [다ː타]

     다음 중  의미가 다른 하나는? 으로 문제 나올 수 있음. 

    1 .어떤 가 다른 물체에 맞붙어 사이에 빈틈이 없게 되다.

    • 에 닿는 의 보드라움
    • 엉겁결에  이 그녀에게 닿았다.
    • 는 강한 전류에 닿기라도  듯한 충격을 느꼈다.

    2 .어떤 에 이르다.

    • 이야기하며 걷는 사이에 버스 정류소에 닿았다.
    • 배가 부두에 닿다
    • 5분 후면 고향집에 닿는다.

    3 .소식 따위가 전달되다.

    •  정보가 벌써 경쟁 회사에까지 닿았다.
    • 에게 기별이 닿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 에는 소식이 닿지 않았을 거야, 안심해.

    4 .어떤 대상에 미치다.

    • 장롱 에 있는 상자를 내려야 하는데 거기에 이  닿네.
    • 그녀는 가 작아 머리가 의 어깨에 겨우 닿을까 말까 한다.
    • 는 이윽고 헛기침을  번 하고서  노인의 눈길이 닿고 있는 장지문 으로 모습을 불쑥드러내고 나섰다. 출처 : 이청준, 눈길 

    기회 따위가 긍정적인 범위에 도달하다.

    • 기회가 닿으면 연락하겠습니다.
    • 이 닿으려니까 모든 이 대로 풀리고 있다.
    • 는 자신의 형편이 닿는 대로 정성을 다했다.

    「…에」 정확히 맞다.

    • 의 은 이치에 닿는다.
    • 의 이야기는 조리에 닿지 않는다.
    • 당신의 주장은 결코 사리에 닿지 않는군요.

    「…이」 의 의미가 자연스럽게 통하다.

    •  은 이  닿지 않는다.
    •  문장이 의미가 닿으려면 주술 관계를 고쳐야 한다.

    「…에/에게 …,(…과)…이」(‘…과’가 나타나지 않을 는 여럿임을 뜻하는 이 주어로 온다) 서로 관련이 맺어지다.

    •  사람은 경제인 단체에 이 닿아 있다.
    • 재목 조달을 나온 전화에게  따위의 허통이 닿겠는가상대가  되네. 출처 : 황석영, 장길산
    • 의 주장은  선생의 의견과 이 닿아 있다.

     

    출처: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8997900

    욱여넣다[우겨너타]


    [동사] 주위에서 중심으로 함부로 밀어 넣다.


    「…을 …에」 주위에서 중심으로 함부로 밀어 넣다.

    • 알밤을 주머니에 욱여넣다
    • 는 원서를 가방에 욱여넣었다.
    • 이윽고  으로 생태찌개와 미역국이 새로 들어왔으므로는 밥통을 나누어 에 말아 허발하듯 욱여넣기 시작했으나 젓가락 보낼 데는 마땅가 않았다.

     



    출처: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8891900>



    햇볕에 바짝 말라 조금만 건드려도 탁탁 들고 일어나는 녹두 깝대기 같다는 뜻으로, 

    매우 신경질적이어서 툭 건드리기만 하여도 쏘는 성미를 이르는 말.





     출처: <http://krdic.naver.com/search.nhn?query=%EC%98%A4%EB%89%B4%EC%9B%94&kind=all

      한자급수 따는 방법

     

    우선,


     한자 급수는 시행처가 어디인지에 따라 공신력과 난이도가 달라진다

     

    대표적으로 공신력 있고 난이도가 어려운 시행처: 한국어문회 자격증이다.

     

    http://www.hanja.re.kr/ <--다음의 사이트에서 시험일정, 접수, 기출문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기출문제의 경우, 2개 년도 전의 문제만 다운받을 수 있으므로 시험을 볼 사람은 미리미리 모아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나머지 난이도는   

      대한검정회 > 한국교육진흥회 > YBM상무한검 > 상공회의소 한자 순이다

     

    더 많은 시행처가 있지만, 이정도에서 고르는 것이 낫다.

     

     

    좀 더 빠르게 효과적으로 공부 방법은

     

    한자 급수 책을 사서 계속 외우면 정독 하는 것보다

     

     

     기출문제 몇 년치를 뽑아서 문제를 풀면서 중요 한자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다

     

    출제가 문제 은행 방식이어서 중요한 한자가 반복되어 나온다. 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된다.

     

     또한 합격 컷이 엄청 높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합격점수의 커트라인에 맞게 전략을 세우며 공부하는 것도 또한 방법이다. (예를 들면, 객관식을 최대한 맞고, 이를 통해 주관식을 커버 하는 것이다)


     

    구분

    특급·특급II·1

    2급·3급·3II

    4급·4II·5급·5II

    6

    6II

    7

    7II

    8

    출제문항

    200

    150

    100

    90

    80

    70

    60

    50

    합격문항

    160

    105

    70

    63

    56

    49

    42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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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능력검정시험 단번에 2급 따기

    한자능력검정시험 단번에 2급 따기
    저자 이래현|넥서스아카데미 |2005.04.15
    페이지 499|ISBN ISBN 안내 레이어 보기 9788991333093|판형 B5, 188*257mm
    도서관 소장 정보 국립중앙도서관













    편집 구성이 좋다



    그냥 상식...


    잦아지다? 잦아들다,,, 순간, 헷갈릴 수 있음..저는 개인적으로 헷갈림..


    발음ㅜㅜ


    부사!!!





    며칟날



    이건 기출문제 해설보다가 이상해서 찾아 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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