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에 바짝 말라 조금만 건드려도 탁탁 들고 일어나는 녹두 깝대기 같다는 뜻으로, 

매우 신경질적이어서 툭 건드리기만 하여도 쏘는 성미를 이르는 말.





 출처: <http://krdic.naver.com/search.nhn?query=%EC%98%A4%EB%89%B4%EC%9B%94&kind=all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