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면접, 자기기술서 예상 질문 #2


 


※비문 다수 포함


바람직한 공무원이란?



 환경이 다변화되고 복잡화됨에 따라 창의적이고 생각하는 공무원이 되어야 합니다. 공무원이라는 직책명 속에 공적인 일을 수행하는 구성원으로 되어있으므로 단순히 공익을 위해 수행해야 한다는 식의 공무원은 더 이상 없어야 합니다.

영혼 없는 공무원이 아닌 생각하는 공무원입니다. 창의성. 결국 공무원은 공적인 일을 바탕으로 국민을 위한 일을 수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생각이 없다

 

참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창의력을 기르는 7가지 원칙: 호기심, 실험정신, 예술`과학, 육체적 성질(양손 쓰기 계발, 건강, 균형감 키우기), 감각(경험에 생명을 불어넣는 수단), 불확실성에 대한 포용력, 시스템적 사고 - 개념뒤섞기


자신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말해보시오.





- 첫째, 청렴입니다. 청렴해야 공익을 실현할 수 있고, 공권력을 사용할 수 있는 우월적 지위를 부당하게 사용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공익입니다. 청렴이 바탕이 되었다면 그러한 청렴을 기반을 무엇을 할지를 고민해야 하는데, 이는 공적인 일을 위해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청렴하지만 공적인 일을 위해 하지 않는다면 이는 소극적인 공무원이 될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근면과 성실성입니다. 청렴과 공익을 유지하고 실현하기 위해서는 근면과 성실성이 지속적으로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이상의 이유로 청렴, 공익, 근면-성실이 바람직한 공무원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직과 사기업의 차이 - 기업의 csr(사회적 책임)


소위 상생 경제라고 하여 최근 기업의 목표도 단순히 이윤만 추구하는 것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성격이 강조됨에 따라 기업은 사익 정부는 공익이라는 이분법적 구조로 획일적이게 말할 수 없다. 그 대신 공공정책 입안 및 집행을 통한 사회에의 직접 기여’ vs. ‘공공목표에 부합하는 이윤창출 활동을 통한 사회에의 간접기여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일반 사기업에서 보다 높은 보수를 제시한다면 그 곳으로 가겠는가?


nonono never I never go. 제가 공직을 택한 이유는 단순히 더 높은 보수와 유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지 않겠습니다. 물론 공직을 원만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보수의 중요성은 무시할 수 없지만....

 

 


상식에 어긋나거나 예의에 어긋나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처하였는지 기재하시오(친구나 동료의 나쁜 말이나 행동을 설득해서 고친 경험)

<!--[if !supportEmptyParas]--> 



자신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특성 및 재능(능력)을 가지고 특수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서술하시오.(자신만 알고 있는 기술이나 능력을 다른 사람과 공유한 경험/자신이 습득한 지식을 활용한 경험/특별한 지침이나 규정이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


 

공무원이 갖춰야할 국가관과 정책관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공무원에게 정치적 중립이 필요하다면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전공분야와 무관한 공직을 선택한 계기를 설명하시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