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에 얼마나 공부해야 하나요?

기출문제는 몇 회독해야 하나요?

모의고사는 얼마나 풀어야 하나요?

 합격생 : 최대한 많이 하려고 한다.

수험생: 이 질문을 한다.


2. 수험생활 기간에 흔들리지 않고 초심, 마음가짐, 열정을 유지하는 방법?

합격생: 생활패턴을 단순화한다.

수험생: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다.


3. 기출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기출문제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합격생: 모든 선지를 외울 때까지 본다.

수험생: 답을 외우면 더이 이상 풀지 않는다.


4. 특정 과목 성적이 정체된 경우?

합격생: 그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수험생: 그 과목은 공부하지 않는다.


5. 특정 과목이 암기가 너무 안 되는데 어떻게 해야 암기할 수 있을까요?

합격생: 암기가 될 때까지 몇 회독이고 본다.

수험생: 왜 암기가 안 되는지 고민한다.


6. 시험을 앞두고 떨어질 것 같아 너무 불안할 때?

합격생: 떨어질 것 같아 불안해서 더 많이 본다.

수험생: 떨어질 것 같아 불안해서 공부가 안 된다.


7.작년에 커트라인 낮았던 직렬로 변경?

합격생: 어차피 관심 없는 직렬이다.

수험생: 변경하고 피 본다.


8. 합격수기에서 합격생의 공부방법을 봤는데 그 많은 것을 어떻게 다 할 수 있나요??

합격생: ?? (질문 자체가 이해가 안 된다.)

수험생: 다른 방법을 찾는다.


9.체력유지를 위해 운동을 해야 하나요?

합격생 유형 1: '공부를 더 많이 하기 위해' 운동을 해서 체력을 기른다.

합격생 유형 2: '공부를 더 많이 하기 위해' 운동을 안 했다.

수험생 유형 1: 운동을 하고 힘들어서 '공부를 안 한다'

수험생 유형 2: 운동도 안 하고 체력이 없어서 '공부를 안 한다.'


10. 공부하다 보면 너무 힘들고 우울할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합격생: 울면서 공부한다.

수험생: 운다.


100% 공감!


출처: 스마트행정학TCC


2018 서울시 3월 영어_9급_A형.pdf


2018 서울시 3월 정답가안.pdf


난이도: 적당

풀어볼 만한 문제: 16, 20

tips: 13, 14번 선택지 보는 것도 한 방법

 분위기 파악(17) 문제는 처음 한두 문장 보고 그리고 마지막 부분 보고 파악.

 

단어 정리

integral                        필수적인, 필요불가결한       internal                            내부의, 체내의

integrity                       진실성                             integrate                          통합시키다

alleviate                       완화하다                          ameliorate                        개선하다

frivolous                      경솔한; 시시한                   fastidious                         세심한, 꼼꼼한

meticulous                   꼼꼼한, 세심한                   magnate                          거물, ~

imbue                         가득 채우다                      dejected                           낙담한

from scratch                  아무런 사전 준비[지식] 없이

level                            수준; 평평한; 평평하게 하다; 완전히 무너뜨리다

claw your way back/into/out of something            고생고생하며 나아가다[이루다]

stick one's neck out                 위험을 무릅쓰다; 위험을 자초하다

Rep. Lee stuck his neck out to make the law pass through. 

go to bat for someone             …을 변호하다; 지지하다; 돕다; …을 지지하다(야구의 핀치 히터를 말하는 용어에서)

I tried to go to bat for Bill, but he said he didn't want any help. 

weigh in (with something)            (논의·언쟁·활동 등에) 끼어들다[관여하다]/거들다

We all weighed in with our suggestions.                     우리는 모두 제안을 하며 거들었다.


8. The term combines two concepts― bionic which means to give a living thing an artificial capability like a bionic arm, and nano which refer to particles smaller than 100 nanometers that can be used to imbue the living thing with its new capability.


11. And when you have reviewed your friends, teach yourself the art of reading faces; make yourself receptive to the moods of those whom you meet in the course of an ordinary day.


12. At the extreme end of the slippery slope is plain packaging, where all trademarks, logos and brand-specific colors are removed, resulting in unintended consequences and a severe infringement of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13. they are displaced on account of war or poverty or disease.


14. In the real world, we no more appraise things with our eyes closed and holding our nose than we do by ignoring the brand that is stamped on the product we purchase, the look and feel of the box it comes in, or the price being asked.

2018/02/28 - [과목별 /영어 구문 공부] - no more than, not more than, no less than, not less than 비교급

16. Feelings of pain or pleasure or some quality in between are the bedrock of our minds. We often fail to notice this simple reality because the mental images of the objects and events that surround us, along with the images of the words and sentences that describe them, use up so much of our overburdened attention. But there they are, feelings of myriad emotions and related states, the continuous musical line of our minds, the unstoppable humming of the most universal of melodies that only dies down when we go to sleep, a humming that turns into all-out singing when we are occupied by joy, or a mournful requiem when sorrow takes over.


17.

After several minutes of standing around, dejected under the netless basketball hoops and wondering where everybody is, the names of those I expected to find awaiting me start to fill my mind.

Around me the concrete is empty except for pebbles, bottles, and a beer can that I kick, clawing a scary noise out of the pavement.


19. The resulting division did not ratify any plan of nature. The borderlands were an ecological whole; northeastern Mexican desert blended into southeastern American desert with no prefiguring of nationalism.


20. As a result, the aggressive driver generally commits multiple violations in an attempt to make up time.

 



박영효에 대해(wikiwand 참조)- 위의 사건 이해

(3차 갑오개혁) 일본의 후원과 압력으로 귀국한 그는 김홍집의 친일 내각(제2차 김홍집 내각)에 내부대신으로 입각하여 개혁을 시도했으나, 점진적인 개혁을 펼치려던 김홍집과 심한 갈등을 계속하다가 김홍집을 실각시킨 뒤 자신이 총리대신서리가 되었다. 곧이어 개각에서 실권을 장악한 뒤 약 200여 일 동안 2차 갑오개혁을 단행했다. 그는 행정·군사·교육 면에의 개혁을 추진하기 위하여 조선의 자주성을 강조하고, 일본식보다도 오히려 구미식 행정의 채택을 주장했다. 이무렵 삼국간섭으로 일본세력이 퇴조하자 조선정부는 친러시아 정책을 폈다.

1895년(고종 32년) 7월 초 박영효는 명성황후를 암살할 계획을 세운다. 개화 이후로 고종은 밖으로는 일본의 견제를 받고 안으로는 군국기무처가 마음대로 하여 고종은 한 가지 일도 단독으로 결정할 수 없었다. 명성황후는 이를 분하게 여겨 점차로 군권(軍權)을 회복하기를 계획하여 러시아와 결탁하니, 박영효는 이를 우려하였다.명성황후는 군국기무처의 일부 급진개화파가 독단하는 것을 두려워하였고 이들의 정책을 뒤엎을 기회를 찾았다. 이때 박영효는 단독으로 계략을 세워 왕비 암살을 계획하였다.

한편 명성황후는 1894년 여름부터 급진개화파를 사살할 계획을 세운다. 유길준은 명성황후를 "세계에서 가장 나쁜 여성"이라고 혹평하였으며 미국인 은사 모스에게 보내는 편지에 명성황후의 개화당 살해 계획을 폭로하였다. 편지 본문에서 유길준은 민비가 도움을 청하기 위해 러시아 공사와 비밀 접촉하고, 1894년 가을 개화당 모두를 살해하려는 계획을 꾸미다가 대원군에게 발각되었다고 밝혔다. 왕비의 급진개화파 살해 기도를 접한 개화파는 개혁정책 외에도 자신의 신변을 걱정하게 되었다.

박영효는 왕후의 권모와 계략을 두려워 하여 암살을 감행하지 않으면 화근을 근절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1895년 7월 마침내 날짜를 잡아 계책을 정하고 일본에 병력 을 요청하였다. 그는 유길준이 자기와 친근하다고 여겨 가만히 뜻을 알렸다. 그런데 유길준은 바로 박영효의 왕비암살 계획을 임금에게 밀고했다 -> 이때부터 맛이 간듯, 일본으로 도망.

1895년(고종 32년) 7월 말 도쿄에 도착한 박영효는 후쿠자와 유키치와 이노우에 가오루 등의 주선으로 일본 도쿄 구석의 판자촌에 은거하였다. 이노우에와 후쿠자와는 특별히 경호원을 보내 박영효를 지켜주었다. 한편 조선에서는 계속 자객을 파견하였고 그는 외부 출입을 삼가하였다.

1895년 10월 을미사변 소식을 접하였다. 그러나 그는 곧 을미사변에 가담한 조선인 협력자의 하나로 지목되었다. 을미사변에 그가 직접 가담한 혐의가 보이지 않자 1898년 12월 16일 중추원 회의에서 박영효를 불러들여 정부요직에 등용하자는 건의가 나왔다. 그러나 고종은 이를 거절했다. 도리어 박영효의 정계복귀를 꾀했다는 이유로 고종과 척족 대신들은 독립협회를 강제 해산시켰다.  1900년(광무 7년) 독립협회의 해산 이후 그는 무력으로 정부를 전복해야 된다고 결심하여 무력 쿠테타를 계획한다. 윤치호서재필 등과 수시로 서신을 주고받던 그는 이들과의 연락과 사람을 국내에 들여보내 국내외의 정세에 대한 정보와 자료들을 입수한다.


춘생문 사건


시대적 배경

1894년동학농민운동이 촉발한 청일전쟁은 일본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일본은 시모노세키 조약을 통해 대만 및 요동반도의 할양을 얻어냈다. 그러나 일본의 요동반도 할양에 러시아가 반발했고 독일과 프랑스를 끌어들여 요동반도 할양을 무위로 돌린다.(삼국간섭)

이 사건은 고종과 명성황후에게 러시아의 위력을 실감하게 한 계기가 되었고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러시아쪽으로 기우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명성황후의 측근들인 민씨 척족들도 러시아와 친밀한 상황이었다.

일본은 김홍집, 박영효 등을 앞세워 갑오개혁으로 조선 식민지화를 추진하다가 고종과 명성황후의 러시아와의 연대에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결국 김홍집 내각이 실각하고 박영효가 명성황후 암살 모의로 수배되는 등의 사태에 일본은 극단적인 사태 인 을미사변을 일으킨다. 


신임사화(경종) 

삼수의 변이라고도 하며 

'병신처분'으로 권력을 장악한 노론은 숙종 과 결탁하여, 남인의 지지를 받던 장희빈이 낳은 세자(경종)을 폐출하고 연잉군, 즉 훗날의 영조를 세자로 세우려 하였다. 이를 위해 노론은 세자에게 대리청정을 맡기도록 숙종에게 청하고(이이명의 정유독대), 비슷한 생각이었던 숙종도 응한다. 하지만 그들의 의도와는 다르게 경종의 대리청정은 그를 쫓아내게 할 만큼의 흠집이 발견되지 않았고, 노론에게는 설상가상으로 숙종이 급격히 병약해져 원래의 계획을 실행할 틈도 없이 60세를 일기로 승하한다. 이에 경종이 조선의 20대 국왕으로 즉위하게 되나, 여전히 노론은 그에게 호의적이지 않았다. 경종을 옹립했던 남인은 박살났으며, 지지세력인 소론은 '병신처분'으로 이미 실각한 상태였다. 

 이렇게 허수아비로 살면서 노론을 칠 날만 기다린다.(왕권 강화를 기약할 날) 

그러다

이때까지 보여준 모습과 다르게 명확하고 또렷하게

결탁이니 교통이니 따위의 말은 심히 무엄하다. 다시는 번거롭게 하지 말라!("締結交通等語, 殊甚無嚴。 更勿煩瀆。")"[ 는 말로 반격을 준비한다.

 그후 김일경이 상소를 올리고, 이에 경종은

 김일경의 상소에 "구언에 응하여 진언(盡言)[17]한 것을 깊이 가납(嘉納)[18]한다"라고 말하며 그대로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환국을 진행한다.

그리고 노론 반격의 일격인 신임사화를 단행한다.


“성상(聖上=임금이나 황제)을 시해하려고 모의하는 역적(逆賊=나라나 임금에게 반역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혹 칼로써, 혹 독약으로, 또 폐출(廢黜=작위나 관직을 떼고 내침)을 모의한다고 하는데, 나라가 생긴 이래 없었던 역적들이니 급하게 토벌해서 종사를 안정시키소서… 신은 비록 신분은 미천하지만 왕실을 보존하려는 뜻을 가지고 흉적이 종사를 위태롭게 하려는 모의를 직접 보고는 호랑이 입에 먹이를 주어서 은밀히 비밀을 알아낸 후 감히 이처럼 상변(上變=행위를 고발함)하는 것입니다.”

―『경종실록』 2년 3월 27일, 목호룡의 고변


1722년(임인년), 지관이었던 목호룡(睦虎龍)이 노론의 어린 자제들이 경종을 살해하고 이이명[19]을 옹립하려 한다라고 고변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칼·독약·폐출(반정)의 3가지 방법을 썼다는 점에서 삼수의 옥, 혹은 삼급수(三急手)라고 한다. 

이러이러해서 노론을 치는 데 성공하여 세력이 많이 줄어듦.

경종의 죽음은 독살에 의한 암살로 추정된다.

+ 신임사화 찾다가 발견한 이중환 이야기

이중환은 목호룡의 고변사건이 무고임이 밝혀짐에 따라 이와 관련된 자들을 색출하다 등장하게 된다.  

목호룡이 “(이중환이) 저를 충의로써 격려하였음은 물론, 깊은 계교로써 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라고 한 진술이 실려 있었다고 한다. - 목호룡이 죄지어서 연루됨

 결국 이중환은 금부()에 체포되었고 여러 차례 심문을 받았다. 이듬해 8월 경종이 의문사하고 세제인 연잉군이 그 뒤를 이어 임금에 오르게 되는데, 곧 영조이다. 경종 대에 여러 번 시련을 겪은 영조는 목호룡 고변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그를 불러다 친히 국문하기에 이르렀는데, 이때 이중환도 처남인 목천임과 함께 다시 조사를 받았다. 

삼사()에서는 관련자 모두를 극형에 처하기를 거듭 주장하였으나 영조는 “증거가 없는데 사형을 시켜서는 안 된다”라고 하면서 다시 고문을 명하였다. 이중환은 다시 여섯 차례의 고문을 받았지만 모든 혐의를 부인하였다. 십여 차례의 모진 고문을 견디고도 끝내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영조는 그를 외딴섬에 유배 보내는 것으로 마무리할 수밖에 없었다.



<참고>
위키나무

[네이버 지식백과] 이중환이 연루된 신임사화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1 : 살고 싶은 곳, 2012. 10. 5., 다음생각)


초반부터 꼭 연도를 다 외울 필요는 없다

큰 사건 위주로 외운 다음 나머지 이야기 식으로 순서만 알아도 된다

그러나

여유가 있으면 다 외운다


문제 풀다 헷갈리는 것

단순 나열식 정리

전체적으로 공부 왠만큼 되고 평균 80-90정도 나올 때 보는 용임.


 9급 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필수 과목   선택과목 (2개 선택) : 사회, 과학, 수학, 행정법, 행정학 


 필수 과목은 과목 당 100점 만점: 총 300점

 선택 과목은 조정 점수 도입, 과목 당 약 70점 만점으로 조정: 약 총 140점


 합: 440점 정도

 9급 합격컷(일반행정 전국- 나머지는 아래 사진 확인)

 2018 : 369.99
 2017 : 403.24
 2016 : 396.25







2018 지방 9급 영어-B.pdf

Image result for 인사혁신처

2018년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 필기시험 정답가안.pdf


난이도: 평이

독해가 길어 시간 압박

그러나 아직도 정답은 쉽게 찾을 수 있다.

그 외 단어, 문법은 지엽적인 것보다는 중요한 것 위주로 나옴.

최근 시험 경향인 듯.

문법출제: 시제수일치조동사타동사도치비교급동사 구문분사관계대명사

동사에 대해서만 잘 알아도 거의 다 맞출 수 있다.


확인할 문장

6) The student who finds the state-of-the-art approach intimidating learns less than he or she might have learned by the old methods.

9) At the top, as we have seen, was the scalco, or steward, who was in charge of not only the kitchen, but also the dining room.

10) That's what piques the curiosity of advisers and sponsors.

But how hard they go to bat for you, how far they stick their necks out for you, depends on that you have to offer.

It just requires you to be an expert at something.

12) my sentences and descriptive gestures got so confusing that I communicated nothing more than a very convincing version of a human tornado. In an effort to curb my distracting explanation, the proctor led me to an empty seat and put a test booklet in front of me.

15) Even if they have a lot in their head, they have found a method that the many commitments don't impede each other, but instead they are brought into a good inner order.

Separate off disturbances, for example, by escaping into another office, and not allowing any distractions to get in the way. When you concentrate on the one task of your priorities, you will find you have energy what you didn't even know you had.

16) the number of fish reaches at a predictable level of abundance and stayes there.

we must be careful not to reduce the population below the ideal point which it can replace all of the fish we take out each year.

17) no event in human history was likely ever seen by a larger global audience than the 9/11 attacks.

18) the scientific establishment weighed in.

19) If neither surrendered, the two exchanged blows until one was knocked out.

The ancient Olympic events were designed to eliminate the weak and glorify the strong.

Anything else was considered fair play.

20) He solves one problem, and the result is not that he is more secure or certain, but that ten other new problems open up in place of the single solved one.     

Do you think these latest changes will do any good? 

중요 단어:

do no harm 해가 되지 않다                                           do good 도움이 되다이롭다

do wrong 나쁜 짓을 하다

stick one's neck out     위험을 무릅쓰다; 위험을 자초하다

ex)  Lee stuck his neck out to make the law pass through. 

go to bat for someone     …을 변호하다; 지지하다; 돕다; …을 지지하다(야구의 핀치 히터를 말하는 용어에서)

ex) I tried to go to bat for Bill, but he said he didn't want any help. 

weigh in (with something)     (논의·언쟁·활동 등에) 끼어들다[관여하다]/거들다

ex) We all weighed in with our suggestions. 

우리는 모두 제안을 하며 거들었다.







국회입법조사처 

http://www.nars.go.kr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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