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면접, 자기기술서 예상 질문 #1


상식에 어긋나거나 예의에 어긋나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처하였는지 기재하시오(친구나 동료의 나쁜 말이나 행동을 설득해서 고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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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특성 및 재능(능력)을 가지고 특수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서술하시오.(자신만 알고 있는 기술이나 능력을 다른 사람과 공유한 경험/자신이 습득한 지식을 활용한 경험/특별한 지침이나 규정이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화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


지금까지 이뤄낸 것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과 그것을 어떻게 완수했는지에 대해 기재하시오.


다른 사람의 부당한 오해(지적)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였는지 경험을 기재하시오.(내가 한 말을 타인이 오해한 경험과 그 후 대처한 경험)


하지 못한 것 중 가장 하고 싶은 것?


공무원을 꿈꾸지 않았더라면 현재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


가장 싫어하는 사람약자에게는 강하고 강한자에게는 아부하는 사람.


이번 면접결과가 좋지 않다면?


> 기업 면접 준비 강의를 봤을 때, 비슷한 질문이 나왔을 경우 ' 결과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라는 식으로 해야 한다고 들었다. 면접 결과가 좋지 않다는 상황을 수긍한다면(가정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생각을 절대 안 해보고, 오로지 지금 있는 면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변한 사람에 비해 인상이 좋지 않다고 한다.


공무원을 만난 다면 어떤 상급자를 만나고 싶은가요?? (with 답변)


저의 잘못을 정확히 말해 줄 수 있는 상급자를 만나고 싶습니다자신의 잘못을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당신의 벗이다.라는 말이 있는데이를 정말 깨닫게 해준 계기가 있었습니다


과거 5년 내에 판단하기 힘든 결정을 내린 경험과 그런 결정을 내린 이유를 설명하시오.


1분 스피치: 서울시의 경우 5분 스피치를 한다



자신에게 공무원 자질이 몇 퍼센트 있다고 생각하는가요? 이유?

 



지금까지 이뤄낸 것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과 그것을 어떻게 완수했는지에 대해 기재하시오.




공무원을 지원한 이유?


 



음주운전을 한 공무원의 처벌에 대해 본인의 입장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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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본인이 생각하는 공무원의 업무자세와 현재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업무자세를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공무원으로서의 포부를 설명하시오.


 


 




먼저 어린이 제품의 생산·수입, 유통, 구매·사용 단계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생산·수입단계에서는 어린이가 자주 사용하는 제품과 핑거페인트 등과 같이 논란이 되는 위해요인에 대해 선제적 안전성 조사를 즉시 시행한다.

 

어린이용 매트 프탈레이트 가소제(플라스틱 연화제)와 핑거페인트의 CMIT·MIT(방부제) 등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올해 마친다는 계획이다.

 

유통단계에서는 소비자 단체와 협업으로 안전모니터링을 확대해 불법·불량제품의 유통을 차단하고 수입제품의 통관 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유원(놀이)시설의 안전기준도 개선된다. 

 

타가다디스코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무허가 유원시설 단속을 강화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또 유원시설 통합관리시스템을 내년 4월까지 구축해 안전검사 결과와 사고이력 등의 정보를 이용객들이 쉽게 조회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식품과 관련해서는 액체질소, 드라이아이스, 신맛이 나는 캔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품목에 대해 '취급주의 표시'를 의무화한다.

 

이외 영유아식품의 이력 등록을 올해까지 완료하는 한편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 시설의 위생지도·점검도 강화한다.

 

정부는 이날 논의된 사안은 물론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버스 대책 등 어린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방안까지 포함한 종합대책을 내년 상반기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 총리는 지난해 기준으로 어린이가 우리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3.7%인데 안전사고에서는 32.7%나 되는 점을 거론하며 "가장 많이 보호받아야 할 어린이가 오히려 안전사고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총리는 "어린이들이 접하는 식품, 장난감, 피복, 교통안전의 문제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대책을 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 살충제 달걀 등 문제의 근원적인 해결과 국민불안 해소를 위해 '과학기술을 통한 국민생활문제 해결방안'도 마련했다.

 

과학기술을 통한 문제 해결이 시급한 과제인 △운전자 피로도 감지·경고 기술과 사고위험의 예측·예보 시스템 △고감도 현장 진단키트 △매몰지의 침출수 오염 방지 기술 △유해화학물질대체 소재 및 대체 공정기술 등에 대한 개발이 시범프로젝트로 추진된다.

 

 

출처: <http://news1.kr/articles/?3128684>

 


이날 맥도날드 사과문을 통해 향후 대책에 대해서도 밝혔다. 맥도날드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매장에 대한 제3의 외부기관으로부터 검사를 받고 매장직원들을 위한 ‘식품안전 핫라인’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식품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매장주방·원재료보관·조리·서빙과정 공개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이 밖에 원재료공급부터 최종판매 과정을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출처: <http://www.fnnews.com/news/201709071217491256>

 

 


※ 답변 예시

 4차 산업혁명이 도래됨에 따라,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부정적인 면도 발생하고 있다. 부정적인 측면으로 대표적인 것은 일자리 상실인데 이와 관련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는 어떻게 예방할지 말해보세요~~

 라고 물으면 밑에 '노동 4.0' 사례를 든다.




4차 산업혁명은 이른바 ‘J노믹스’로 불리는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의 3대축 중 혁신성장을 주도할 핵심 전략이다. 

정부 내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 논의가 본격화된 시점은 지난해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 간 세기의 바둑대결이었다.

 

현실적으로도 한국형 모델을 찾는 게 4차 산업혁명을 시작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국가별로 각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나 내부 산업구조도 제각각이라 해외 전략을 그대로 차용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가령 한국의 경우 산업 비중에서 선진국에 비해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적으로 높다. 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산업구조와 경쟁환경이 서로 다른 개별 산업이 4차 산업혁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각 산업의 현황과 속성에 대한 이해와 예상되는 파급효과에 대한 객관적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더욱이 문 대통령이 제시한 청사진은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이다. 산업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4차 산업혁명이 미칠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한국형 모델을 찾는 작업은 단순히 기술이나 투자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차원을 넘어 정치·사회 전반에 대한 연구와 분석이 필요한 섬세한 작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가 ‘모범사례’로 꼽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만 해도 정책 자체는 제조업의 스마트 공장화를 통한 효율성 증대 등을 추구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발생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영향과 일자리 감소 등 노동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노동 4.0’ 등과 같은 별도의 보완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정부위원인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에 앞서 플랫폼 업종 종사자 등 새로운 고용형태에 대한 대응을 위해 기존의 노동관계법이 변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플랫폼 종사자 관련 통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당장 위원들이 AI산업 발전을 위해 선결과제로 꼽은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문제만 해도 방대하게 수집된 개인정보를 산업적으로 활용토록 허용해야 하는지를 놓고 논란이 거세다. 올 6월 ‘문화연대 기술+미디어 문화위원회’가 주최한 ‘4차 산업혁명 어디로? 기술사회의 비판적 상상력’ 토론회에 참석한 심우민 국회 입법조사관은 “4차 산업혁명을 해야 하니 개인정보 보호까지 무작정 규제를 완화하자는 얘기가 나온다”며 “이는 규제가 사라진 영역에서 선점하거나 독점하겠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원문보기: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711010932211&pt=nv#csidx9323ce34fa14adc83299498323ce3df

 

출처: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71101093221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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