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재난안전본부가 지난해 개발해 올해 4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말하는 소화기'가 7개월 만에 2만7000여대가 팔리며 호평 받고 있다. 

 

말하는 소화기는 일반 가정에 보급된 3.3㎏ 무게의 분말소화기에 작은 음성 안내장치를 부착한 제품이다. 경기재난본부 홍의선, 백정열 소방관이 개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9월 경기도 주최 직원 아이디어 공모전인 '영아이디어 오디션'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0608312597279

실제 전 세계 88개국이 아동수당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으며 제일 많은 수당액을 지급하는 나라는 룩셈부르크로 매달 58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밖에 호주는 월 48만원, 오스트리아는 43만원을 지원하고 일본은 월 8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사회복지사들은 자산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아동들에게 지원하는 보편적 복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어 신 사무총장은 “헌법에도 청소년이나 노인에 대한 지원은 명시돼 있지만 아동은 빠져 있다”며 “아동은 보호받아야 될 대상인데도 아직도 우리 사회는 아동을 가족이 책임져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회 입법조사처 유해미 입법조사관은 아동수당제도가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한다면 막대한 예산 대비 출산장려효과가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유해미 입법조사관은 “우리나라는 그동안 아동수당제도 도입에 관한 논의를 저출산에 초점을 맞춰 진행해왔다”며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만한 수준의 지원을 한다면 큰 재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http://dhcsw.or.kr/board/zboard.php?id=news&page=98&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it&desc=asc&no=1743


 ‘사회적 경제(자활 기업, 마을 기업, 협동조합 그리고 사회적 기업)’는 돈(이윤)보다 사람이 먼저인 더 나은 세상으로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좋은 방안이다,

 

 <협동조합> 협동조합은 공동의 목적을 가진 5 이상의 구성원이 조직한 사업체로서 금융 보험업을 제외하면 사업의 종류에 원칙적으로 제한이 없다. 조합원은 출자자산에 한정한 유한책임을 지고 출자규모와 무관하게 1 1표를 행사하며 일반 협동조합의 경우 정관에 의해 배당을 받을 있다3). 그리고 협동조합기본법 협동조합 공익을 추구하는 별도의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하였다. 사회적 협동조합은 협동조합 지역주민 들의 권익ㆍ복리 증진과 관련된 사업을 행하거나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자리를 제공하는 비영리로 운영되는 협동조합으로, 정부는 사회적 협동조합이 사회서비스 공공서비스를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가 조사 필요


사회적 기업

마을 기업

자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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