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습관을 타나내는데

used to - 현재는 하지 않는 과거의 습관

2018/09/18 - [영어공부/영어 일반 & 영어단어] - used to 총정리 (used to, be used to ~ing, be used to 부정사)


would - 현재는 어떤지 모르고 그냥 과거의 습관을 나타냄


Before moving to this place, I used to walk to work.

(지금은 걸어다니지 않음)


Whenever I felt sad, I would visit my uncle.

(지금은 모름)



☆★화용론적 관점 - 실제 전체적인 문맥(담화)에서 쓰임새


-처음에 used to를 사용하여 과거를 나타내고 그 다음 기술할 경우 would를 사용


 The bad thing was they used to laugh at us. The Anglo kids. They would laugh because we’d bring tortillas and frijoles to lunch. They would have their nice little compact lunch boxes with cold milk in their thermos and they’d laugh at us because all we had was dried tortillas. Not  only would they laugh at us, but the kids would pick fights. 


 We used to joke about him in the office. We’d call him Mr. Straight because he was Mr. Straight- a man who’d never invite me to have a drink after work. He would never invite me to lunch alone. Would never, never make an overture to me.

(Suh, 1992) 



 - 상충되는 사회적 압력에 처한 개인의 정치적 행위에 대한 연구에서교차압력(cross-pressure)’


  • 사회적 집단들의 개인에 대한 영향은 삶의 여러 측면에서 나타나지만 정치적 측면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특정 사회집단에 속한 개인은 집단의 성격이나 정책에 따라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경향을 띠기도 한다
  • 개인은 여러 사회 집단에 속해 있으므로 정치적 차원에서 보자면 여러 집단의 개인에 대한 영향은 같은 방향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정치적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상반된 사회적 영향의 효과는 개인들에게 갈등적 이슈들에서 동요와 무관심 등을 가져온다.


방콕에서 씨엠립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요

(카지노버스타고 가는게 가장 싸다고 하는데....)



그 중에 가장 무난한

Mo Chit 2 Bus terminal 

모치 터미널


방콕의 고터라고 할 수 있음!



그냥 버스 터미널로 가서

'씨엠립' '씨엠립'~


몇 번 외치면 알아서 표를 줘요 ㅋㅋ


시간 확인을 잘 해야 돼요


저녁에는 비자 업무를 안해서 

아침에 출발하는 버스밖에 없어요



그리고 팁으로 

전세계 어디든 

길 동선 찾을 때 유용한 사이트

https://www.rome2rio.com/


가격은 (태국돈) 1,440 




무려 10시간 정도 걸려요. 


물론 비자 통과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아침에 출발해서 저녁 쯤에 도착해요



가는 길목





중간에 휴게소

고단백질 영양식품인 

벌레 튀김이...메뚜기 등등


먹지는 못했고ㅋㅋ




이곳은 국경을 넘는 관문





디게 허술해서 그냥 도망가도 모를 정도..





국경이어서 그런지 여러 상인들로 시끌벅적





캄보디아에서 비자 받을 때에는 

무조건 달러로!!!

태국 돈으로 했다가는 바가지 환율


30$? 정도 인가 해요


비자를 받았으면 다른 일행들이 비자 받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버스가 국경 통과 검사를 마칠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갈 때는 버스가 빨리 통과해서 금방 갔는데...

돌아올 때.... 버스 도망간 줄



재밌는 건

국경에 카지노가




캄보디아 국경을 넘어

캄보디아 풍경


얼핏 보면 우리나라 시골인줄?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면

버스 회사에서

뚝뚝 기사들이 무료로 태운준다고 할 꺼에요.

여기서 무료는 앙코르 와트 호갱을 위한 포섭작전...

호텔까지 태워주면 그냥 1~2$주고 

앙코르와트 투어 예약했다고 하세요.




씨엠립의 메인 스트리트!






캄보디아에서 방콕으로 다시 가는 건... 똑같은데 

비용이 더 비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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