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맹사업법 개정안 30 국회 본회의 통과 

 

국내 가맹본부의 평균 가맹사업 기간도 5년이 채 안된다. 

영세 가맹본부의 경우 가맹점 오픈 인테리어 백마진, 초기 소멸성 가맹금을 챙기고 향후 관리에서 나몰라라식의 먹튀 사례 등이 있었습니다.

본사는 제빵 기사에게 업무를 지시할 권한이 없음에도, 빵 품질과 매장 관리 등의 사사로운 업무를 메신저 앱으로 지시해왔다는 것이죠.

 

이러한 임금꺾기와 불법 파견을 한 의혹이 제기돼, 고용노동부는 지난 11일부터 파리바게트에 대한 근로감독에 들어갔습니다

수수료율의 문제가 아니라, 가맹점 사업자의 동의나 정당한 근거 없이 가맹점 사업자에게 전가한 행위가 문제가 된 것이고요.

그간 만연했던 가맹본부 갑질 사태에 대해 문재인대통령의 공약, 갑질 척결 의지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취임이라는 정세의 변화, 공정거래위원장 취임 직후 공정위 조직혁신, 업무처리 요구가 있었고요.

공정위로부터 시정을 위한 교육이수명령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027000769>

 

결론 상생 모두가 윈윈할 있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가맹점 권익 보호로 상생

중요한 것은 갑질 근절 이후다. 갑질만 사라질뿐 번영하지못하면 무의미하다







프랜차이즈 갑질의 문제점

  1. 프랜차이즈 개념 본사의 인식 문제

-실제 선진국은 본사의 수입 대부분이 로열티지만, 국내에서는 식자재 등 유통과정에서 본사가 마진을 챙기는 식으로 고정수입을 얻는 경우고 많고요.

-물론 로열티제도 확산이 제도의 질적 개선으로 평가될 수 있으려면, 그 전제로 가맹본부가 브랜드 노하우 등 지적재산에 대한 사용료를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지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정 기간 직영점을 운영한 경험, 가맹점 관리, 물류, 메뉴개발 등 시스템이 체계화되어 지적재산 사용료를 받을 자격이 있는 본부에게만 가맹점 모집권한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죠.

한 예로 이탈리아, 중국 등 상당 수 국가는 가맹본부가 최고 1년 이상 직영점을 운영해야 2개 이상 가맹점을 모집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2. 프랜차이즈 구조

개인사업자인 프랜차이즈 본사는 법인이 아니라서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재무제표, 감사보고서 등을 전자문서로 공개할 의무가 없습니다.

프랜차이즈 분쟁조정 절차를 다루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비밀 유지’라는 조항으로 기업명이나 대차대조표 및 손익계산서 등을 공개하지 않기도 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경우는 행정제제로 기업명 공개 가능)

프랜차이즈 본사가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상황이 이어진다면, 불공정 관행이 근절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광고비 측정 불가,판촉, 할인 비용, 인테리어 비용 떠넘기기….. 감시 불가 >마진, 매출액

  3. 공정위의 실질적 의지 혹은 구조적 문제

 지난해에만 600여건이 접수될만큼 가맹사업 분쟁은 증가일로다. 하지만 최근 3년간 공정위의 가맹본부 검찰고발은 한건도 없다. 지난해 6 백화점들이 더는 갑질을 하지 않겠다며 거래관행 개선방안 발표했지만 아직도 조사할때마다 인테리어 비용과 판촉행사비 부당 전가, 판매수수료 불법 인상, 판촉사원 부당 파견 위반 사실이 무더기로 적발된다. 일손부족이나 규정미비로 없는 대목이다. 오죽하면 공정위가 불공정 관행들을 의도적으로 눈감아 아닌지 감사원이 감사에 나섰겠는가

   

 5. 불공정한 계약

갑질을 당하다 도저히 버티지 못해 해지하고 싶어도 쉽지 않습니다. 만약 계약을 해지하면 같은 자리에서 개인 사업장이나 같은 업종의 다른 프랜차이즈 영업을 할 수 없습니다. 본사가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영업기밀 및 상표권 위반’ 등으로 민사소송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주 간의 거래는 시작부터 끝까지 대부분 불공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갑질’이 비정상적인 구조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본사와 가맹점의 소통 부족??

- “각 업체 고유의 품질을 내기 위해 꼭 써야하는 원자재가 있다”며 “동종 제품보다 비싸더라도 특유의 품질을 내기 위해 필수적인 것인데 이것이 폭리의 수단으로 비춰져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에 전문가들은 이같은 오해와 관련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간 원활한 소통과 체계적인 노하우 전수를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 논란도 결국 가맹점 창업시점에 충분한 교육과 노하우 전수가 이뤄졌다면 불거지지 않았을 문제라는 것이다.





자생적 해결책-한국프랜차이즈 협회를 중심 & 완전한 자구책-착한기업


  •  프랜차이즈업계는 협회를 중심으로 자정 노력을 계속해달라는 주문을 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날 “가맹점주협의회를 구성해 거래조건 협의권을 보장해 점과 필수품목에 대한 리베이트 비율 정보공개 강화, 가맹점주의 계약갱신 요구권을 무기한으로 인정해 등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먼저, 프렌차이즈산업협회는 ‘불공정거래 예방센터’를 설치해 본부와 사업자 사이의 조정 역할을 담당한다. 조정을 거부하면 가맹본부 명단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이를 공정거래위원회에 통보할 방침이다. 가맹본부 횡포의 도구로 쓰였던 ‘필수품목’을 최소화하기 위한 자정 노력도 기울인다. 필수품목은 가맹점이 가맹본부에서 꼭 사야 하는 품목이다. 이 품목은 브랜드 품질이나 서비스 동일성 유지에 필요한 물품만을 지정하도록 했다. 이 대책의 실천을 위해 협회는 ‘필수물품 지정 중재위원회’를 신설한다.

장기적으로는 가맹점의 수익에 따라 가맹본부에 내는 수수료가 달라지는 ‘러닝 로열티 제도’를 확산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또 가맹점 사업자의 10년 계약 갱신 기간을 없애고 사업자가 계약 기간 상관없이 갱신 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가맹본부 경영 악화로 가맹점이 입는 피해를 방지하고 보상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공제조합’을 세운다.

가맹점의 목소리를 가장 빠르게 듣는 수퍼바이저도 큰 역할을 맡고 있다. 탐앤탐스는 각 수퍼바이저가 담당하는 매장 중 1개 매장을 선정해 매출 상승을 도모하는 ‘매출 집중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 무엇보다 협회의 혁신안 대정부 관련한 내용들이 공정위의 불만을 우려해 사라졌고, 강제성도 없다는 점에서 자정안의 실효성에 대해 여전히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부당한 필수물품 강요금지 문제나 가맹점주단체 구성·협상권 등 강화, 가맹계약 갱신요구권 10년 제한 삭제 등 그 동안 만면한 문제들을 인정하고 개선해야 된다는 공감대 이외에 실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없다”며 “결국 법제도를 정비하는 것이 지름길”이라고 꼬집었다. 

 

  •  ‘착한 창업’을 진행하는 브랜드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은 “이 같은 트렌드를 계속 확대해나갈 경우 법이 아니라 업계 자율적으로 얼마든지 규제가 가능하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사업이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가맹점간 이익의 공유방식을 미리 협동조합정관‧가맹계약서에 ‘이익공유 계약항목’으로 명시해 이익을 서로 나누는 프랜차이즈 육성사업이다. 부엉이돈까스가 준비하고 있는 사업은 CK(Central Kitchen) 공장 설립으로 발생되는 소스의 제조 원가 절감에 따른 수익을 가맹점과 나누는 것과 매년 당기 순이익의 10% 다음 년도 가맹점들의 마케팅 비용과 물류지원 예산으로 편성해 지원한다는 2가지다. 

-수제초밥으로 유명한 스시노백쉐프도 최근 가맹점주 가맹본사 직원과의 소통, 예비창업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공정창업 플레이스 더매칭과 업무협약(MOU) 체결했다. 창업 적성과 진단을 받아 창업 실패율을 최소화할 있고, 본사 직원과 슈퍼바이저 등의 성향과 적성도 파악해 가맹점주와 가장 최적의 합을 이룰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스시노백쉐프 관계자는 “가맹점주의 리스크를 최소화함으로써 가맹점의 성장을 돕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법과 제도의 보완-

 

 계약 - 가맹본부에 가맹사업의 명성 유지,관리 의무를 부과하고, 가맹본부 귀책으로 가맹점사업자 손해가 발생 가맹계약서의 해당 배상책임사항을 필수 명기하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가맹점주 동의하에만 제휴할인 판촉행사를 있고, 부도덕한 행위로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한 오너나 임원은 가맹점의 매출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 집행 -문제는 집행의 실행력이다. 그건 공정위의 의지다.

 제도를 통한 투명성 확보- 앞으로 가맹본부는 납품업체로부터 받은 판매장려금(리베이트)은 물론 필수품목 마진과 가맹사업 과정에 참여하는 특수관계인의 업체명, 매출액 등도 모두 공개해야 한다.  가맹점단체가 본사와 대등하게 협상에 나설 수 있도록 법적 지위도 강화된다.

법적 보완- 공정위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가맹점에 계약해지 등 보복을 하면 최대 3배의 손해배상 책임을 지우는 등 안전판도 마련된다. , 물품 마진 공개

 

 공정한 프렌차이즈의 완성이고 ‘불공정위’라고 지탄받던 공정위가 ‘공정상생진흥위’로 거듭나는 길이다.

반응형
반응형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25일 "올해 말까지 식사와 선물, 경조사비 상한액을 5·10·5만원으로 개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대목은 주목할 만하다

 

출처: <http://opinion.mk.co.kr/view.php?year=2017&no=650081>

 


 

 

 

이번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안에 신설된 규정으로는 ‘사적 노무의 요구 금지’가 있다. 최근 발생한 ‘공관병 갑질’ 사건과 같이 공무원이 영향력을 행사해 부하직원이나 직무관련 업체에 개인적인 업무를 시키거나 제공받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민간부문에 대한 부정청탁 금지 규정도 신설됐다.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김영란법)으로 공직자에 대한 부정청탁은 금지됐으나 공직자의 민간에 대한 부정청탁은 관리의 사각지대로 지적된 데 따른 것이다.

 

출처: <http://www.segye.com/newsView/20171031005701>

 

중소기업(하청)의 기술 등을 가로채는 대기업의 ‘갑질’을 막는 대책도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당정 협의를 갖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기술 유용행위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

 

출처: <http://www.segye.com/newsView/20171031005701>

 

당정은 연말까지 공정위 안에 기술유용 사건을 전담으로 조사하는 조직(TF)을 신설하고 변리사와 기술직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하기로 했다. 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심사자문위원회’도 설치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이어 매년 ‘집중감시업종’을 선정, 대대적인 직권조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직권조사 대상에는 주요 대기업이 포함된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탈취 실태 조사 결과를 인용, “최근 5년간 중소기업의 기술 탈취 피해 금액이 1조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새 정부의 ‘적폐청산 1호’로 지목된 프랜차이즈 업계도 자정안을 내놓았다.

 

출처: <http://www.segye.com/newsView/20171031005701>

 

김 후보자는 장관이 되면 해결해야 할 과제로 쌀값 폭락과 가축전염병, 가뭄 등을 꼽았다. 그는 쌀값 폭락 해결 방안과 관련해 “쌀 공급 과잉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 생산조정제 실시”라며 “내년에 반드시 이 제도를 도입해 우선 5만㏊에 적용하고, 그다음 해에는 10만㏊로 확대하겠다”고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대선공약이기도 한 생산조정제는 벼 농가가 다른 작물로 바꿔 농사지을 때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그는 이를 위해 농식품부가 현재 기획재정부에 1500억원의 생산조정제 예산 요청안을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재임 기간 중 현재 가마니(80㎏)당 12만원대까지 떨어진 쌀값을 18만원대 이상으로 올리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출처: <http://www.segye.com/newsView/20170628003598>

 

그는 물관리 공급체계를 다시 수립하고, 물부족 지역의 종합적인 정비 계획을 세워 극심한 가뭄에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질병도 근본적인 방역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한국당 권석창 의원이 최근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마리당 2만원 가까이 치킨 가격을 인상한 데 대한 대책을 묻자 “닭고기의 생산·유통 단계마다 가격 공시를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AI 여파로 폭등한 계란값과 관련해서는 “계란값 안정을 위해 추석 전까지 비상수단을 강구하겠다”며 “산란계의 생산 기반을 조기 회복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http://www.segye.com/newsView/20170628003598>

 

그는 물관리 공급체계를 다시 수립하고, 물부족 지역의 종합적인 정비 계획을 세워 극심한 가뭄에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질병도 근본적인 방역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한국당 권석창 의원이 최근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마리당 2만원 가까이 치킨 가격을 인상한 데 대한 대책을 묻자 “닭고기의 생산·유통 단계마다 가격 공시를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AI 여파로 폭등한 계란값과 관련해서는 “계란값 안정을 위해 추석 전까지 비상수단을 강구하겠다”며 “산란계의 생산 기반을 조기 회복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http://www.segye.com/newsView/20170628003598>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제도에 이의를 제기할 생각은 없다. 다만 잠재적 범죄자를 양산할 수 있는 조항은 현실에 맞춰 고치는 게 온당하다. 금품수수 한도액인 ‘3만·5만·10만원’ 조항은 추석을 앞둔 농수축산 종사자에게 적지 않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출처: <http://www.sedaily.com/NewsView/1OJXE2Z0J4>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제도에 이의를 제기할 생각은 없다. 다만 잠재적 범죄자를 양산할 수 있는 조항은 현실에 맞춰 고치는 게 온당하다. 금품수수 한도액인 ‘3만·5만·10만원’ 조항은 추석을 앞둔 농수축산 종사자에게 적지 않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출처: <http://www.sedaily.com/NewsView/1OJXE2Z0J4>

 

김인석 대한상의 기업문화팀장은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사회 전반에 긍정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소상공인 매출 감소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사회가 한 단계 발전할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www.sedaily.com/NewsView/1OMFFES4FK/GK0101

반응형
반응형

그룹토의란(GD)


: 6명에서 7명의 지원자가 한 주제를 가지고 찬반 혹인 개선방향을 토의하는 것


집단토론(GD) 경우: 의견개진, 회의의 진척에 도모, 횟수가 중요, 일관성

토의의 경우- synergy.!!!!

group discussio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주제 검토시간 :10분


토의시간: 50분



※그룹토의 준비하면서 적어둔 내용이에요

참고하세요~~


토론에 임하는 자세★★★★★★

 전투가 아니 토론을 통해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즉.

자신의 말이 더 옳다는 것을 주장하기 보다는 서로 다른 생각을 통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

100분 토론 생각하면 안됨




★토론을 시작하면


passio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모두발언 : attention , 간단한 자기 소개 및 의견 개진

 

예시:                           이런 식의 ice breaking을 준비




안녕하십니까지금부터 ~~~~~토론을 시작하도록 하기에 앞서 여러분들의 표정이 너무 굳어 있기 때문에 조금 웃으면서 시작하면 어떨까 싶습니다사실 현재가 저희가 하고 있는 토론은 평가의 대상이기는 하지만그보다 이전에 토론은 찬반 양립의 의견 대립을 통한 누군가의 주장이 우월하다는 것이 아닌 서로의 의견을 교류개진하면서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진행하여 좀더 나은 결과또는 좀더 국민을 위해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기 때문에 모두들 좀더 밝은 미래 사회를 위한 토론이라고 접근한다면 좀더 진솔하고 건설적인 토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실제 면제에서 이렇게 못했어요. 이유는 면접관님이 토의 진행을 해주셔서 바로 본론에 들어감.



  

토론할 때 염두해 두면 좋은점

↓↓↓↓↓↓↓

 

*미흡점을 바탕으로 공직 들어갈 보완…..


예시)  프렌차이즈 갑을 논란 관련 토론


 프렌차이즈 갑을 논란 관련 해서 감정적 측면으로만 접근하였고 심도있게 이유나 개선책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점에 대해서 토론을 통해  단순히 감정적 측면이 아닌 이성과 논리 그리고 집단의 지성을 통해서 건설적 방향으로 나아갈 있고, 불평이나 푸념이 아닌 현실 적인 해결책을 논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공직에 들어간다면 이를 바탕으로 사회 전반의 문제를 어떠한 방식으로 생각할지 배웠습니다 공직에 들어가서면 열심히 관심을 가져야겠다.



 

마무리, 정리 발언:  지금까지 논의한 것에 대해 자신의 의견과 토론을 하면서 느꼈던 소감을 간단히 말한다.

반응형
반응형



★공무원 면접평가 기준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상

중 

하 

무원으로서의 정신자세

 

 

 

전문지식과 그 응용능력


 

 

 

 의사표현의 정확성과 논리성

 

 

 

 예의/품행 및 성실성

 

 

 

 창의력의지력 및 발전가능성

 

 

 


끈기와 열정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 포기하지 않는 끈기, 

그리고 건강한 체력

 


 사명감과 성실함, 대인관계에서의 싹싹함만 가지고 있다면, 업무를 시작하시는데 큰 어려움을 없을 것 같습니다



출처: <http://injae.go.kr/user/guide/wel_intro_view27_3.do>

반응형
반응형

[각주:1]7급


공무원 국가직 면접 과정



아침에 지정된 시간 장소에 도착


↓↓


↓↓↓


개별면접과제를 작성하고 집단토의를 오전에 실시




공무원 면접질문 파악하고 합격하기!





개별면접과제를 작성한 뒤에는 꼭!!

 자신의 노트에 자신이 적은 답을(요약하여) 옮겨 적어기!!


☞개별면접과제 작성 내용은 오후에 실시되는 면접에 나오기 때문에, 적지 않으면 자신이 뭐라고 적었는 지 잘 생각나지 않난다!


↓↓


↓↓↓


집단 토의가 끝나고 점심


↓↓


↓↓↓


자신의 면접 순서를 기다림

(지루, 초초, 불안)


공무원면접탈락? 합격을 위한 공무원면접질문을 알아보세요.



면접 들어가기 몇 분전?에(기억이..)

개일발표내용(PT)을 작성: 30분



★대망의 개별 면접

3:1로 진행

PT를 필두로 시작 (15분)

8분 정도는 발표, 나머지 질의


·

·

·

번호 순대로 면접을 시행

끝나면 바로 집go go~~






  1. 면접준비하면서 모아둔 자료에요^^ [본문으로]
반응형
반응형

본인은 노량진에서 공부하지 않았으나 노량진을 가끔씩 가기 때문에

그와 관련해서 적자면


이는 일반행정 공무원을 기준으로 함

다른 직렬은 잘 모름.


노량진에서 공부하면 좋은 점(추측)


실강을 들을 수 있다-강제성을 높일 수 있다

동지들이 많다(스터디를 구하기 쉽다, 나태해진 나를 다잡을 수 있음 등등)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노량진에서 공부하면 망하는 점(확신)


우선 방값이 비싸고 구려서 

삶의 질이 급격하게 저하된다.


유흥이 곧곧에 즐비해 있다.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지만, 광고성 글과 학원가의 상술로 인해 정확한 판단력이 상실되고 마음만 급박해진다.


동지들이 많기 때문에 혼자 놀때는 죄책감이 심하지만 여럿이 놀면 덜한다.



※요즘은 인강이 발달되어 사실상 노량진에 갈 필요성은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다.

또한 인터넷과 커뮤니티의 발달로 인해 나와 비슷한 사람을 다소 쉽게 찾을 수 있고,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수험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합격 수기를 다양하게 읽고, 유투브에서 공부법 강의를 참고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선택은 본인이

반응형
반응형

2017년도 지방직 9급 기출문제 변형 & 실전문제


문제:


2017 지방직 9급 영어 문법 기출문제 변형 및 실전문제.pdf


정답: 


2018/02/21 - [과목별 /영어 문제] - (공무원)2017년도 지방직 9급 기출문제 변형 & 실전문제-정답





★주로 문법



-sentence & exercise- 밑줄 친 부분 중 맞은 것을 고르시오. Or 틀린 것을 고치시오.


[2017지방-8] Because those soil erosion rates are so much higher than soil formation rates, [which/that] means a net. 

For instance, about half of the top soil of Iowa, the state whose agriculture productivity is among the highest in the U.S., [have/has] been eroded in the last 150 years. 

A church was built there in the middle of farmland [for/during] the 19th century and [was maintained/has been maintained] continuously as a church ever since, while the land around it was being farmed. 







 

반응형
반응형

 ★2017년 지방직 9급 영어

난이도: 중(상)

읽거나 풀어 볼만한 문제 18, 19, 20번



2017 지방직 9급 영어.pdf



독해 지문이 길어 체감 난이도는 높겠으나 답 도출은 쉬움

어휘 난이도가 조금 있음


2017 지방직 9급 영어 단어정리 및 문법.pdf


구문은 문제 편에

2018/02/19 - [과목별 /영어 문제] - (공무원)2017년도 지방직 9급 기출문제 변형 & 실전문제




문법 point 


1) keep 목적어 + 목적격보어 cf) make, have, let, find, believe, 

2) 관계대명사 that, 명사절을 이끄는 that 구분 

3) prevent 목적어 from ~ing cf) stop, deter, hinder, protect       forbid 

4) tell 목적어 toR, vs. say, talk 구분   say to sb,  talk to sb 

5) stop ~ing, toR 차이 

6) so many processed foods 어순 cf. too, such 

7) 수 일치, 수동태, 도치 

8)  Make it a rule toR 구문  

9) And 병렬구조, not A but B, not only A but also B 

10)  owing to N, due to 전치사 

11)  prefer A to B 

12)  cannot be too~, too ~ too 

13)  The + 형용사 = 복수사람명사 

14)  To make matters worse 

 + 시간, 조건의 부사절은 미래 시제 못 씀. 



단어를 다 알아야 해석할 수 있다는 강박관념 버리기. 

복합어, 생소한 어위, ‘고유어’ 등의 등장으로 단어 난도 증가; 그냥 영어 자체로 해석하며 뒷문장을 보고 유추 必 

proxy 대리[위임](권)                            plunder  약탈[강탈](하다) 

anguish  괴로움, 비통                            apprehensive  걱정되는, 불안한 

carry away …을 가져가버리다; (파도·바닷물이 배에서) …을 휩쓸어 가다, 제거하다  

dissident [명사] 반체제 인사                      in a series 연속하여. 

a slew of 많은                                     heretic 이단자 

peasant 소작농[소농] , (행동이 거친) 무식쟁이 confession 고백,자백 

striking 눈에 띄는, 두드러진, 현저한  pact  약속[협정/조약] 

heresy  (특히 종교상의) 이단   await (…을) 기다리다 

a train of  일련의    undertake (책임을 맡아서) 착수하다[하다] 

including <전치사>(약어:incl.) …을 포함하여         subjective 주관적인 

moderately 중간 정도로, 적당히                           a multitude of  다수의  

dread  (…을) 몹시 무서워하다; 두려워하다              take one’s toll 피해, 타격을 주다 

brief (시간이) 짧은, 잠시 동안의                          belief  (시간이) 짧은, 잠시 동안의 

obscurity 무명, (세상 사람들에게) 잊혀짐                  disapproval ~ (of sb/sth) 반감, 못마땅함 

palatable 맛있는, 맛좋은                            dissolvable 분해할 수 있는 

potable 음료로 적합한, 마셔도 되는                  susceptible, 민감한 

induce  설득하다, 유도하다                      nasty  끔찍한, 형편없는 

preservatives 보존재                          In doing so 그렇게 함으로써 

stimulus – stimuli / datum – data / medium – media / 단수-복수 

preserve                                     masculine 남자 같은, 사내다운;남자[남성]의

 [sing.] ~ (of sb) 전유물 Football is no longer the preserve of men.  in the days when nursing was a female preserve  간호사 일이 여성의 전유물이던 시절에 



정답:23144/24134/32431/34432

반응형
반응형

열공하세요!

2014년도 지방직 9급 기출단어 정리


단순한 단어정리가 아닌 추후에 필요한 단어 or 중요 다의어 등등


지방직 14 extra.pdf



반응형
반응형

공무원 영어  vs.   수능영어

문항수 20문항               문항수 45(듣기포함)

국회직 25문항                                 



1. 어휘 수준: 가장 차이나는 부분


수능영어 독해에서 첨자 표시로 한글 뜻이 주어진 단어가  

공무원 영어에서는 당연시 된다.


어휘 수준 난이도

국회직8급 >서울시7급>            국회직9급 >  9급

 지방직7급, 국가직7급

           ^^^^^^^^^^^^^   순위는 애매



2. 문제 유형 및 비중


수능의 경우 독해 위주의 시험이라면

공무원 영어는 문법, 어휘, 독해 전반적인 영역에서 나온다

수능에 비해 문법, 어휘가 독자적인 영역으로 많이 나오고 지엽적인 것까지 묻는다

그러나

최근 국가직, 지방직 출제 경향은 독해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비중이 늘어났다는 것은 비단 문항 수의 문제가 아니라 독해 지문의 길이 증가이다

하지만 서울시의 경우 문법과 어휘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3. 문제 난이도


공무원 시험의 경우 사고력 측정이라기 보다는 단순 암기여서

알고 모르고에서 차이가 나고,


독해에서 어려운 문항에 해당하는 빈카 추론의 경우

수능은 다소 높은 독해력이 필요하지만

공무원의 경우, 보통 해석만하면 답을 맞출 수 있는 문제이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