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의미상 수동인 동사 -> 능동으로 써야 맞음 & 보통 주어가 사물임



                  <날개 돋친 듯 팔린다>



sell       팔리다

책이 상당히 잘 팔린다 -> The book has been selling quite well.

 

read      읽히다; ~라고 쓰여 있다

온도계는 그늘에서 40도로 읽힌다 ->The thermometer is reading 40°C in the shade.

 

say       ~라고 쓰여(되어) 있다

설명서에는 그것이 자리 잡게 하려면 네 시간 동안 놔두어야 한다고 쓰여 있다 -> The instructions say (that) we should leave it to set for four hours.


운행 안내판에는 뭐라고 써있니? -> What does the flight information board say?

 

peel      벗겨지다

내 등이 벗겨지고 있다 -> My back is peeling

 

cut       잘리다

날카로운 칼이 더 잘 든다 -> A sharp knife cuts better.

 

wash     씻겨지다

그녀는 해변가에 서 있었고, 그리고 그녀의 지친 발 위로 물이 씻겨지고 있었다 -> She stood on the shore and let the water wash over her tired feet.

 

cf.) 그 과일은 씻겨지고, 그리고 사이즈에 따라 등급이 매겨진다 -> The fruit is washed and then graded by size.

 

clean     닦여지다

<국가직9>  8. 다음 중 우리말을 영어로 잘못 옮긴 것은? ① 이 가방은 가짜다. 비쌀 리가 없어. → This handbag is fake. It can't be expensive. ② 한국에서는 대통령 선거가 5년에 한 번씩 치러진다. → In Korea, a presidential election held every five years. ③ 이 표면은 쉽게 닦인다. → This surface cleans easily. ④ 내일까지 논문을 제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 I think it impossible to hand in the paper by tomorrow.


▶hurt  다치다, 다치게 하다


그녀가 귀를 다쳤다고 말했다 -> She says that her ear hurts.


말에서 떨어졌을 때 엠마는 등을 다쳤다 -> Emma hurt her back when she fell off her ho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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